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기사 레이어스/등장 마신 (문단 편집) === 염신 레이어스(炎神レイアース) === [[파일:attachment/hi_r.jpg]] 이름의 뜻은 빛나는 지구라는 의미에서 광선(Ray)과 지구(Earth)를 합성한 것. 일본판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SBS판 성우는 [[온영삼]], 비디오 성우는 [[김환진]], OVA 성우는 [[홍진욱]] , 북미판 성우는 [[렉스 랭]](TVA) [[시도우 히카루]]가 탑승하는 마신으로 짐승의 모습일 때는 1개의 뿔, 늑대의 얼굴과 불꽃의 갈기를 가진 사자의 몸을 가진 모습이며, 짐승 모습일 때 날개가 달려있는 윈덤과 세레스와는 달리 유일하게 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 '[[불]]', '[[정열]]', '[[미래]]'를 관장한다. 붉은 화염을 머리뒤로 펄럭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불의 신전에 잠들어 있었다. 애니메이션 18화에서 3마신 중 제일 마지막으로 등장. 자가토에 의해 무장이 전부 사라지면서도, 자신을 지켜준 라파가와 힘을 잃고 쓰러진 우미와 후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금까지 만나왔던 모든 사람들과 세피로를 지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가토에게 굴복하지 않는 히카루의 마음의 강함을 인정하고 주인으로 인정한다. 등장하면서 마법기사 세 명의 검과 갑옷을 최종형태로 진화시키며 레이어스 등장을 통해 삼마신이 모두 부활함으로써 히카루 일행은 진정한 마법기사로 거듭나게 된다. 애니메이션 2부에서는 히카루의 마음에 직접 이야기한적도 있었다. 이글의 분석에 의하면 삼마신 중 공격력 중시라서 삼마신 중 검의 위력이 가장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방패를 들고 나오지만 언제나 그렇듯 방패가 제 역할을 하는 경우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데, 결국 2기에 가서는 이글이 모는 메카 FT-0나 레갈리아에게 부서지는 굴욕까지 당한다. 문제는 이게 그냥 부서지면 모르는데, 이 방패 역시 레이어스의 육체의 일부분이다 보니 부서지면 히카루에게 역시 데미지가 간다는 점이다. OVA에서는 삼마신을 합친 마신의 이름이 레이어스이고 히카루가 탑승하는 마신의 이름은 레이어스에서 [[렉서스]]로 바뀐다. 초기 설정단계에서의 명칭도 렉서스였다. 자동차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름이 많은 작품답게 토요타 사의 프리미엄 세단 브랜드인 그 렉서스에서 따온 것. 시련을 극복한 히카루를 주인으로 인정하면서 맨 처음에 나온다. 그리고 성수 형태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달리 뿔이 없으며 대지를 수호하는 불꽃의 화신, 대지에 잠들어 있는 대지의 패자라는 이명이 있다. 마신 알시오네와의 싸움에서 마신 알시오네에게 어느정도 압도당하지만 결국 불꽃의 화살로 마신 알시오네를 쓰러뜨린다. 그러나 얼마후에 마신 자가토의 공격에 의해 일시적으로 사라지게된다. 이후에 히카루에 의해 다시 나오고 세레스, 윈덤과 함께 이글이 조종하는 마신 아스콧을 격파한다. 이글이 조종하는 마신 자가토와의 싸움에서 마신 자가토에 의해 쓰러진다. 싸움이 끝난 이후에 목소리로만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T]]에서도 히카루의 기체로 등장. 19화에서 다른 마신들과 함께 깨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